우리 학과, 경남 AI 인력양성의 핵심 역할 맡아


지난 2월 3일, 경남 AI 대전환 선포식이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대한민국 제조업 AI 대전환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공식 선언하는 자리로, 학계·산업계·공공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조선·기계·항공·자동차 등 핵심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산업 고부가가치화, 농·어·임업과 공공서비스 전반의 AI 확산을 골자로 하는 4대 전략(Glowing·Growing·Guarding·Gathering)을 발표하며, AI를 지역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날 우리 학과의 부석준 교수가 경남AI사업단 AI 인력양성위원장으로 임명장을 수여받아, 경남 지역 AI 인재 양성 정책을 총괄·주도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는 현장 중심의 제조 AI 교육과 실증형 연구를 축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해 온 우리 학과의 성과와 전문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아울러 선포식 세리머니에는 우리 학과 이현주 대학원생이 참여해, 경남 AI 대전환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학생 주도의 참여는 경남 AI 생태계가 교육–연구–산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우리 학과는 앞으로도 제조 특화 AI, 실증 중심 연구, 현장 연계 인재 양성을 통해 경남 AI 대전환 전략의 실행을 뒷받침하며,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연구 허브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